쓸만한정보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삽입성공

천예탱 2017. 11. 12. 00:21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이유는 무조건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 삽입을 염두해두었다.

지금은 비록 방문자 수가 말도 안되게 적지만 장차 미래를 염두하고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것이다.

뭐 이게 바로 잘되면 전업을 해도 될것이오 천천히 잘되면 부업으로 해도 될것이며

아주 미개하게 발전해도 아주 나중에 은퇴후쯤엔 수익이 어느정도 나지 않겠나하는 바램에.. ㅎㅎㅎ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애드고시를 진행하다가 애드센스는 어느정도 포기하다가

여러가지 광고 컨텐츠를 알아봤었다.

가장 만만한게 클릭몬과 스폰서애드, 텐핑였고

탐나는건 데이블과 타불라였다.


클릭몬과 스폰서애드 그리고 텐핑은 cpa 방식도 있고 클릭의 cpc 방식도 있다.

그리고 네이티브 광고라고 해서 밑에 내 블러그 컨텐츠와 광고가 섞여서 나오게 하는 광고형인

데이블과 타불라는 간지였다.

있어보이고 수익도 왠지 잘 날것 같은 그런 기분?

근데 알아보니 국내 기업 데이블은 하루 페이지뷰 2,000뷰가 일어나야하고 타불라는 한달에 10만뷰였나? 뭐 그랬다...

아직 나에겐 꿈의 숫자다. ㅎㅎㅎㅎ

그래서 미련을 갖지 않았고 그런 네이티브 광고형이 애드센스에도 있다는걸 알게됐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 난지 얼마 안된 내 애드센스에는 설치하는 안내가 어디에도 없다.

검색해보니 블러그를 운영하다보면 생긴다고 하여서 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의 결론을 내렸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생성되어 바로 설치해보고 포스팅해본다.


이거다. 이게 네이티브광고형 일치하는 콘텐츠이다.

보통은 블러그 포스팅 맨 밑에 위치들하더라.

내가 본 블러그들은 자신의 글 + 광고가 뜨던데 내껀 이상하게 내 글만 뜬다.

아무래도 광고 삽입한 시간이 얼마 안돼서 그런것 같다.

또 어떤 글에는 안뜨는거 보니 시간이 정말 필요한듯하다.



애드센스 승인 후 약 일주일 된것 같다.

그 전에는 광고 단우 들어가서 +새광고 단위 눌러도 일치하는 콘텐츠가 안떴었다.

위 그림은 추가한 이후라서 일치하는 광고라고 내가 이름지은 광고가 보인다.



원래는 두 번째 보이는 일치하는 콘텐츠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두둥!!!

구글 메일로 자꾸 애드센스 간단한 수정만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뭐 그런 메일이 이틀 연속 온 것 같았는데. 이것 때문이었을까?


클릭하고 들어오면

왼쪽에는 예시화면, 오른쪽은 스타일등 변경 할 수 있는 곳을 확인 할 수 있다.



코드를 이렇게 따 올 수 있는데

코드를 복사해서 이제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가본다.

유의할 점은 게제 후 20~30분 소요될 수 있다고~~~



관리페이지에서 플러그인 페이지로 넘어가서 삽입을 해보자.

html 페이지에서 삽입 할 수도 있겠지만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호환해주기에 간단하게 삽입 할 수도 있다.

애드센스 설정하기로 클릭해서 들어간 다음,


알맞는 형태로 설치를 해준다.

대게가 광고형태를 3번째 형태로 하는데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포스팅 하단에 게제하니 밑에 코드삽입란에 복사한 코드를 넣어준다.

그리고 변경사항적용 클릭!


또는 html css 편집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이유는 무조건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 삽입을 염두해두었다.

지금은 비록 방문자 수가 말도 안되게 적지만 장차 미래를 염두하고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것이다.

뭐 이게 바로 잘되면 전업을 해도 될것이오 천천히 잘되면 부업으로 해도 될것이며

아주 미개하게 발전해도 아주 나중에 은퇴후쯤엔 수익이 어느정도 나지 않겠나하는 바램에.. ㅎㅎㅎ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애드고시를 진행하다가 애드센스는 어느정도 포기하다가

여러가지 광고 컨텐츠를 알아봤었다.

가장 만만한게 클릭몬과 스폰서애드, 텐핑였고

탐나는건 데이블과 타불라였다.


클릭몬과 스폰서애드 그리고 텐핑은 cpa 방식도 있고 클릭의 cpc 방식도 있다.

그리고 네이티브 광고라고 해서 밑에 내 블러그 컨텐츠와 광고가 섞여서 나오게 하는 광고형인

데이블과 타불라는 간지였다.

있어보이고 수익도 왠지 잘 날것 같은 그런 기분?

근데 알아보니 국내 기업 데이블은 하루 페이지뷰 2,000뷰가 일어나야하고 타불라는 한달에 10만뷰였나? 뭐 그랬다...

아직 나에겐 꿈의 숫자다. ㅎㅎㅎㅎ

그래서 미련을 갖지 않았고 그런 네이티브 광고형이 애드센스에도 있다는걸 알게됐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 난지 얼마 안된 내 애드센스에는 설치하는 안내가 어디에도 없다.

검색해보니 블러그를 운영하다보면 생긴다고 하여서 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의 결론을 내렸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생성되어 바로 설치해보고 포스팅해본다.


이거다. 이게 네이티브광고형 일치하는 콘텐츠이다.

보통은 블러그 포스팅 맨 밑에 위치들하더라.

내가 본 블러그들은 자신의 글 + 광고가 뜨던데 내껀 이상하게 내 글만 뜬다.

아무래도 광고 삽입한 시간이 얼마 안돼서 그런것 같다.

또 어떤 글에는 안뜨는거 보니 시간이 정말 필요한듯하다.



애드센스 승인 후 약 일주일 된것 같다.

그 전에는 광고 단우 들어가서 +새광고 단위 눌러도 일치하는 콘텐츠가 안떴었다.

위 그림은 추가한 이후라서 일치하는 광고라고 내가 이름지은 광고가 보인다.



원래는 두 번째 보이는 일치하는 콘텐츠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두둥!!!

구글 메일로 자꾸 애드센스 간단한 수정만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뭐 그런 메일이 이틀 연속 온 것 같았는데. 이것 때문이었을까?


클릭하고 들어오면

왼쪽에는 예시화면, 오른쪽은 스타일등 변경 할 수 있는 곳을 확인 할 수 있다.



코드를 이렇게 따 올 수 있는데

코드를 복사해서 이제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가본다.

유의할 점은 게제 후 20~30분 소요될 수 있다고~~~



관리페이지에서 플러그인 페이지로 넘어가서 삽입을 해보자.

html 페이지에서 삽입 할 수도 있겠지만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호환해주기에 간단하게 삽입 할 수도 있다.

애드센스 설정하기로 클릭해서 들어간 다음,


알맞는 형태로 설치를 해준다.

대게가 광고형태를 3번째 형태로 하는데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포스팅 하단에 게제하니 밑에 코드삽입란에 복사한 코드를 넣어준다.

그리고 변경사항적용 클릭!


또는 html css 편집에서

이 부분을 찾아서 

바로 윗줄 또는 아랫줄에 삽입해준다.

윗줄에 삽입하면 포스팅 제일 상단에 아랫줄에하면 하단에 설치된다.




이렇게 일치하는 콘텐츠를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페이지뷰수를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더 잘보이는 형태로 노출이 되니 클릭하게되고~~

따라오는 광고수익도 조금 상향되고~~~


조금씩 조금씩 잘 나가는 블러거들이 하는것들을

따라하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뿌듯하다. ㅋㅋㅋㅋ

이 부분을 찾아서 

바로 윗줄 또는 아랫줄에 삽입해준다.

윗줄에 삽입하면 포스팅 제일 상단에 아랫줄에하면 하단에 설치된다.




이렇게 일치하는 콘텐츠를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페이지뷰수를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더 잘보이는 형태로 노출이 되니 클릭하게되고~~

따라오는 광고수익도 조금 상향되고~~~


조금씩 조금씩 잘 나가는 블러거들이 하는것들을

따라하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뿌듯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