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산에서 청소년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뭐 거의 조폭처럼.. 요즘 심하네요.
범죄청소년은 잠시 훈계나 봉사활동 심하면 소년원 정도 잠깐 다녀오면 끝나고
피해 학생들은 정신적 충격, 몸의 상처, 학업의 어려움, 가족까지 데미지...
이건 이제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회의원들이 이제 청소년 보호법을 손댈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이 아빠가 되니 분명히 확실히 시행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와중에 한국당은 또 걸고 넘어질려고 하니....
과연 자기 자녀들이 그렇게 당해도 이리 할 수 있을까요.
하기야 바른정당이혜훈 대표 같은 사람이 주위 사람들에게 특혜를 받는 상황들을 보면
이런 얘기는 자기네와는 전혀 상관 없을 듯하군요. 알아서 다 해주고 보호해주니까...
이제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뿐이네요.
이런 비 상식이 상식을 지배하는 세상은 끝나면 좋겠어요.
청소년 보호법 수정과 사형법 재개는 다시 공론화하고 시행 및 변경을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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