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된 이유는 무조건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 삽입을 염두해두었다. 지금은 비록 방문자 수가 말도 안되게 적지만 장차 미래를 염두하고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것이다. 뭐 이게 바로 잘되면 전업을 해도 될것이오 천천히 잘되면 부업으로 해도 될것이며 아주 미개하게 발전해도 아주 나중에 은퇴후쯤엔 수익이 어느정도 나지 않겠나하는 바램에.. ㅎㅎㅎ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애드고시를 진행하다가 애드센스는 어느정도 포기하다가 여러가지 광고 컨텐츠를 알아봤었다. 가장 만만한게 클릭몬과 스폰서애드, 텐핑였고 탐나는건 데이블과 타불라였다. 클릭몬과 스폰서애드 그리고 텐핑은 cpa 방식도 있고 클릭의 cpc 방식도 있다. 그리고 네이티브 광고라고 해서 밑에 내 블러그 컨텐츠와 광고가 섞여서 나오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