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잇 32.8 + a7으로 어린이 날 특별 사진촬영~~~ 어린이 날이라고 아침부터 서둘러서 우리 가족 시간을 보내고 부천 중동에 있는 놀러와라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얼마 못 찍고 뻗어버린 딸이라... 몇 장 못 찍었다. ㅎㅎㅎㅎ 어린이날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어디 공원이었더라... 오래돼서 잊음^^;;그곳에서 야옹이 모양 페이스페인팅 받고 놀러와 도착~~~나는 분명 나루토처럼 그려달라고 했는데... 나루토 어딨어??? 그래도.. 우리 딸은 귀엽다~~ ㅋㅋㅋ 역시 실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사진 찍기 어렵다고 느꼈던 시간이란건 기억난다.뚜잇을 보내고 사진을 보고 기억을 소환해 내려니 어렵다~~크롭렌즈만 아니였다면(하기야 그럼 겁나 비싸지..) 오랫동안 소장했을 뚜잇32.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