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베스트셀러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영어실수 백신[나만의 베스트셀러]

천예탱 2017. 11. 8. 15:33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영어실수 백신"입니다.


영어를 자주 쓰신다면, 외국인을 종종 또는 자주 부딛치신다면?

잘못된 콩글리쉬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사전에 차단하게 해줄 좋은 책입니다. ㅎㅎㅎㅎ

말이 그 사람을 판단하게 해주는 중요한 잣대가 되죠?

저는 우리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들이 티비에서 말을하면

분명히 성인이고 그 나라의 학자라 하더라도 뭔가 아이 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분명 외국인도 우리가 하는 말로 그 사람을 판별하는 중요 기준이 될겁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어구로 더 잘못된 이미지를 만든다면?

한국어를 토대로 영어를 구현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점들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mp3도 있어서 발음과 억양까지도 잡을 수 있죠.


우리는 좋은 뜻에서 하는 말이 상대방은 아연실색하게 또는 경악하게 만들 수 있다는건 아시죠?

한국말도 그리한데 외국말은 더 심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대학생, 직장인, 고등학생 누구나도 보면 좋을 추천도서로 봅니다.


아래는 책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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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마스터유진> 저 | 사람in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영어, 평생 가야 한 번 쓸까 말까한 표현이 아니라 한마디를 해도 원어민의 뉘앙스를 풍기는 적확한 표현을 배우는 게 중요하다. 원어민들과 만나거나 해외에 나가 그 지역 주민들처럼 생활해 볼 기회가 많아진 요즘, 영어 학습의 방향도 원어민처럼 정확하게 말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설령 그럴 기회가 없더라도 지금의 내 감정과 행동을 영어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이 확 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부담없이 이 책에 나온 고순도 정제 표현들을 자기 걸로 만들어 보자.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에 표현이 쏙쏙 더 잘 외워질 것이다. 해당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이건 영어로 뭐였는데!’ 하며 영어가 문뜩문뜩 떠오른다면 그 표현에 관한 한 당신은 원어민이다.

[도서]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MP3 파일 다운로드) | <마스터유진> 저 | 사람in
영어강사, 통번역가도 충격받은 소장가치 1억 영어실수 컬렉션 두 번째 만나는 외국인. 반가운 마음에 Nice to meet you again.(또 만나서 반가워.)라고 말한 당신.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원어민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니, 이번이 두 번째인데 뭘 처음 만났다고 하면서 again은 왜 붙여?’ 그렇다. Nice to meet you.는 처음 만났을 때 하는 말이어서 두 번째 만날 때는 meet이 아니라 see를 써야 한다. 너무 당연하게 쓰는 거라 틀린 거라곤 생각도 안 한 것이 과연 이것뿐일까? 아무리 발음이 좋고 단어를 많이 알면 뭐할까? 제대로 못 쓰면 창피와 민망함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다. 그런 창피와 민망함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 만점 백신이 왔다. 따끔한 고통도 부작용도 없다. 부담 없이 읽고 수없이 따라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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