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밤에는 어쩌다보니 베스트 프렌드.. 곰님을 만났다.나 따라서 카메라도 a7m2 사고...또 나따라서 lm-ea7을 살지 la-ea4를 살지 고심중인 우리 곰님..... ㅋㅋㅋㅋ 그래서 둘 다 가지고 있는 내가 한번 사용해보게 했다.사용해 보고 우리 곰님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다.. ㅋㅋㅋㅋㅋ 늘 바디에 아답터를 물리고 금속으로 된 올드렌즈를 장착하고 다녀서원래 a7m2 무게를 잊고 있었다.우리 곰님의 카메라 설정을 위해 만져보니..'아! 미러리스였지!....' 잊고 있었다... a7이 미러리슨지.. ㅋㅋㅋ 뭐 어쩔 수가 없다...안 그러면 fe의 값비싼 칼짜이쯔나 g마스터를 어찌 구매해서 쓰랴.....어쩔 수 없는 가난한 진사.... 나는 별로 맘에 안들었었는데 우리 곰님이 위 사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