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 키즈카페를 자주 가게 된다.
그럴때면 나는 꼭 카메라를 챙긴다.
그렇게 실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면 물론 28mm를 a7m2에 물리고~~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28mm는 이렇게 적당한 배경이 보여서 좋다.
인물을 위주로 하려면 이렇게 들이대도.. ㅋㅋㅋ
우리 딸은 운전을 참 좋아한다...
운전을 빨리 배우려나...
키즈카페에 가면 늘 있는 볼풀방~~
그래도 타요카펜데 타요자동차도 타봐야지~~
키즈카페라면 늘 있는 편백나무 방~~~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듯~~ 이상하게 저곳에서 놀면 피곤이 풀린다.
발바닥에 편백나무 조각을 문대면 피곤이 가신다~~
아빠랑 같이 큰 타요버스도 타고~~
불타는 화면 불도 꺼보고~~
마지막은 낙서로 마무리~~~~
역시 다시 생각해도 28mm가 실내엔 딱이다~~~
a28mm(pentax28mm + lm-ea7 + a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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